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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쉐보레 트래버스 한국올까? 7월6일 자동차 업계 소식

이다일 기자
오토캐스트가 국내 최초로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온라인 자동차 영상뉴스입니다.

볼보가 호주에서 뜻밖의 발목을 잡혔습니다. 볼보가 자랑하던 안전장치가 캥거루를 인식 못했기 때문입니다. 볼보는 사람은 물론, 자전거를 탄 사람, 노인, 어린이까지 인식하며 최근에는 덩치가 큰 동물도 인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껑충껑충 뛰는 캥거루는 멀리 있는 것으로 인식해 사고가 날 우려가 제기됐고 볼보 호주 법인은 이를 인정했습니다.

중국의 터널버스가 사기행각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 당국은 32명을 모두 구금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00미터의 시험 운행 코스를 만들고 언론에 알리며 투자자를 모았고 총 218억원의 부정 투자를 받았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쌍용자동차가 티볼리를 기반으로 제작한 랠리카가 스페인에서 발군의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2륜구동 모델로 카테고리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번에는 4륜구동 모델로 도전했고 현재 2위에 랭크됐습니다.

한국GM이 임단협과 올란도의 지속 생산 문제 등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임스 김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속 사장의 인사도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다음주에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소형 SUV로 맞붙습니다. 현대차는 코나의 미디어 시승회를 11일 진행하고 기아차는 스토닉의 발표를 12일에 개최합니다. 둘 다 소형 SUV인데다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상황이어서 하반기 회복의 바로미터가 될 신차입니다.

오늘의 자동차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제보=auto@autocast.kr

Tags :  자동차  시승기  오토캐스트  이다일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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